서브웨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질랜드 서브웨이 픽업해서 온천가기 몸이 찌뿌둥해 온천을 가기로하고저녁 메뉴를 서브웨이로 정했습니다.여름이라 해질녘까지 너무 더워서낮시간엔 온천이 힘들어 아주 늦은 시간에입장하기로 했어요.매번 컵라면을 가져 갔었는데먹고 남은 국물 때문에 뒤처리도 번거롭고 해서 메뉴를 바꿔보았어요.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고기 보다는 야채를 선호해서아보카도 많이 들어간 야채 샌드위치로 주문했습니다.앱을 통해 주문하니 이전에 제가 오더했던기록이 있어 편하게 같은 걸로 오더하기 합니다.온천에서 가장 가까운 서브웨이 매장에서픽업하기로 설정하고 15분 후 픽업 했습니다.서브웨이 픽업 후 오후 7:30 정도에온천 입장 했는데 아직 햇살이 뜨거웠어요.겉바속촉을 기대하며...야외에서 먹으니 더 맛있고아보카도 많이 넣어준 서브웨이 청년에게 감사하며만족스러운 저.. 더보기 이전 1 다음